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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광판 통해 VAR 사유 설명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7일과 8일 열릴 K리그1 15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비디오 판독(VAR)의 상황과 최종 판정 사유가 안내된다.K리그는 지난해 7월 VAR을 도입, 현재 K리그1과 K리그2 전 경기에서 시행중이다. 이번 시즌 상반기까지는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지침에 따라 ‘VAR 판독 중’이라는 문구만 전광판에 표출했지만,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VAR 운용 방식을 반영해 판독 상황과 최종 판정 사유를 전광판을 통해 보여주기로 했다. 전광판 이미지는 판독 상황을 설명하는 4개와 최종 판정 결과 및 사유를 설명하는 23개로 구분된다. 주심이 온필드 리뷰(On-Field Review·주심이 직접 비디오판독구역 내에 설치된 VAR 비디오 화면을 확인하는 것)를 결정하면, 네 가지 종류의 VAR 판독 상황(골·페널티킥·신원오인·퇴장) 중 어떤 상황으로 인해 VAR을 실시하는지 안내된다. 주심이 온필드 리뷰를 마친 후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되면, 최종 판정 결과와 사유 안내 화면이 표출된다. 주심이 온필드 리뷰를 거치지 않고 VAR 리뷰(주심이 직접 VAR 비디오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 VAR 심판과의 교신을 통해 의견을 듣는 것)를 통해 판정을 변경할 경우에는 판독 상황에 대한 안내는 생략되고 최종 판정 결과와 사유를 안내하는 화면만 나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결정을 관중의 혼란이 방지되고 판정에 대한 신뢰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hjkwon@newsis.com▶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공 뉴시스